간단 요약
- 마크 우예다 SEC 위원장 직무대행이 가상자산에 대한 포괄적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 SEC는 등록 범위 명확성과 실용적인 솔루션 부족으로 인한 가상자산 시장의 혼란을 해결하고자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 TF는 의회가 제공하는 법적 프레임워크 내에서 운영되며, CFTC와 국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탁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에 따르면 마크 우예다(Mark Uyeda)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직무대행이 새로운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TF는 가상자산에 대한 포괄적이고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을 전담하게 되며,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SEC 위원이 TF를 이끌 예정이다.
SEC는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우리는 집행 방식을 통해 가상자산을 규제했으며, 이 과정에서 검증되지 않은 법적 해석이 채택됐다"라며 "등록 범위에 대한 명확성과 실용적인 솔루션이 부족했고, 그 결과 합법성에 대한 혼란이 생겨 사기를 조장하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SEC는 더 나은 규제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TF는 의회가 제공하는 법적 프레임워크 내에서 운영될 것이며,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비롯한 연방 부서 및 기관, 국제 기관과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TF는 향후 관련 원탁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