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CBOE가 리플 현물 ETF 관련 19b-4를 SEC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 위즈덤트리와 21셰어즈 등 4개 발행사의 리플 ETF가 포함된 심사 요청서가 제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 CBOE의 다양한 발행사를 통한 ETF 제출은 시장 확대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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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트 제라시 엑스(X)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총 4개의 리플 현물 ETF 19b-4(심사요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CBOE는 비트와이즈와 커네리펀드를 비롯해 위즈덤트리, 21셰어즈 등 4개 발행사의 리플 현물 ETF 19b-4를 SEC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앞서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 역시 자신의 X에 "CBOE가 비트와이즈와 커네리펀드를 대신해 리플 현물 ETF 관련 19b-4를 제출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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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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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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