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씨티그룹 산하 투자사 최고경영자 칩 다니엘스는 비트코인(BTC)의 전략적 준비자산화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그는 BTC의 사회적 가치와 희소성을 강조하며, 정부 통제 밖에서의 기능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 BTC를 전략적 자산으로 도입하는 것은 금융 기술의 도약을 의미하며 핀테크 부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티그룹 산하 투자사인 살로몬 브라더스(Salomon Brothers) 최고경영자(CEO) 칩 다니엘스(Chip Daniels)가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기고문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비트코인(BTC) 전략적 준비자산화에 완전히 동의할 수는 없지만, 이는 미국의 이익에 부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가상자산 자체에 고유한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마치 피카소의 작품이 단순한 물감과 캔버스 이상의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BTC는 사회적 가치와 희소성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정부 통제 밖에서 기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며 "BTC를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도입하는 것은 금융 기술의 도약을 의미하며, 핀테크 부문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조치"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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