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해커, 이틀 안에 도난 자금 세탁 완료 예정…해킹 약 11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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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비트에서 약 15억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이 도난됐으며, 배후로는 북한의 해커 집단 라자루스가 지목됐다.
  • 엠버CN에 따르면 해커가 훔친 49만9000개의 이더리움 중 대부분은 이미 세탁됐으며, 현재 6만개만 남아 있다고 전했다.
  • 도난 자금의 성공적인 세탁이 임박함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경고가 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진=엠버CN 엑스 캡쳐
사진=엠버CN 엑스 캡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2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훔친 해커가 도난 자금의 세탁을 곧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가상자산 온체인 데이터 분석 계정 엠버CN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바이비트 해커가 훔친 49만9000개의 이더리움이 곧 세탁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세탁되지 않은 이더리움은 6만개에 불과하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21일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는 약 15억달러에 달하는 이더리움이 도난됐다. 배후로는 북한의 해커 집단 라자루스가 지목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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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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