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분석] "비트코인 과매도 국면...반등 가능성 커져"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최근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며 반등 가능성이 커졌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가 밝혔다.
  • 반등 가능성은 멀지 않았으나,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위축과 알트코인 하락으로 수익을 내지 못한 투자자가 많다고 전했다.
  • 시장의 충분한 조정으로 강한 추가 하락이 없어도 상승을 시도하기 좋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강한 조정을 겪고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 댄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3일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 사이클 후반부 끝자락에서 강한 조정을 받고 있다"며"하지만 과매도 상태에 접어들며 반등 가능성도 커지는 구간"이라고 밝혔다.

크립토 댄은 "반등 가능성이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대까지 하락할 경우 MVRV(시장가치 대비실현가치)가 2024년 조정장의 바닥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는 크게 위축돼 있고 알트코인은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대다수 투자자들이 이번 사이클에서 수익을 전혀 내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추가적인 강한 하락 없이도 시장 자체가 이미 충분히 가벼워진 상황"이라며 "강한 추가 하락이 없어도 상승을 시도하기 좋은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반등 강도와 폭, 반등 시점의 고래(대형 투자자) 움직임, 증시 및 경제와의 상관관계 등 3가지 요소를 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이 본격적인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단정 짓기는 이르다"고 했다.

#분석
#시장전망
publisher img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