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파이코인(PI)의 총 발행량의 82%가 핵심 팀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 중앙화 우려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 "파이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주장을 배치하는 물량 집중은 투자자들에게 보안 리스크를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 "현재 43개의 노드와 3곳의 글로벌 검증자만 운영되는 파이 네트워크는 보안 취약점을 우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파이코인(PI)의 중앙화 우려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는 "최근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핵심 팀이 약 828억개의 PI 코인을 직접 통제하고 있다"면서 "이는 파이 네트워크가 주장해온 '탈중앙화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파이코인의 총 발행량은 1000억개로 제한돼 있다. 그러나 매체에 따르면 이 중 828억개가 핵심 팀이 관리하는 지갑 여러 개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극단적인 물량 집중 현상은 파이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주장과 명백히 배치된다"라며 "이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가상자산의 보안 리스크를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파이 네트워크는 현재 단 43개의 노드만 운영되고 있고 글로벌 활성 검증자는 단 3곳에 불과하다"면서 "이처럼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검증자 수가 이렇게 적은 것은 이례적이며, 보안 취약점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록체인에서 노드란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직접 통신할 수 있는 기계를 의미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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