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의 51%는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비축 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 공화당 지지층은 찬성(41%)과 반대(40%)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지만, 민주당 지지자의 59%는 반대 입장을 보였다.
-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비트코인 비축 전략이 현실화되면 관련 논쟁이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 가상자산 비축' 계획에 대해 미국 유권자 다수가 반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진보 성향의 여론조사 기관 '데이터 포 프로그래스'의 조사 결과를 인용 "응답자의 51%가 정부의 가상자산 비축안을 반대했다"면서 "찬성 응답은 34%였으며, 15%는 의견을 유보했다"라고 전했다.
정당별로 보면, 공화당 지지층은 찬성(41%)과 반대(40%)가 팽팽한 반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59%가 반대, 29%만 찬성하는 등 당파적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체는 "가상자산이 여전히 미국 정치권과 대중 사이에서 논쟁적인 이슈임을 보여준다"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비트코인 비축 전략이 현실화될 경우, 이를 둘러싼 논쟁이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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