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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루미스 "미국, 금 팔고 비트코인 사야…세금 한 푼 안 든다"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미국 정부가 보유한 금을 매각하고 비트코인을 매수할 것을 주장했다.
  • 루미스는 금 재평가 시세를 활용하면 세금 없이 비트코인 매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미국이 보유한 금의 장부상 가치를 현 시세로 환산하면 7800억달러로 증가한다고 밝혔다.

친(親) 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은 미국 정부가 보유한 금을 팔고 비트코인(BTC)을 매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루미스 상원의원은 '뉴욕 비트코인 인베스터 위크'에 참여해 "미국 정부가 보유한 금은 1974년 시세를 기준으로 장부에 기록돼 있다"면서 "이를 현 시세로 재평가한 뒤 (매각해)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데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루미스는 "우리가 이 방식을 적용하면 비트코인을 매년 20만개씩 5년간 구매할 수 있다"면서 "여기에는 납세자의 세금이 단 1달러도 사용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금 재평가만으로도 충분히 비트코인을 매수할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금 8133톤은 1973년 이후 장부상 가치가 온스당 42.22달러로 고정돼 있다. 이를 현 시세로 환산하면 전체 가치가 장부상 가치보다 70배 급상승한 7800억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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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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