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갤럭시 디지털이 루나 투자 및 매도로 인해 미국 뉴욕주 검찰과 2억달러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검찰은 갤럭시 디지털이 루나를 적극 홍보하지만 보유 물량을 매도한 사실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갤럭시 디지털은 혐의를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금 2억달러를 3년에 걸쳐 분할 납부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주 검찰이 '테라·루나' 사태와 관련해 갤럭시 디지털과 2억달러(약 2933억원)에 합의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28일 미국 현지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뉴욕주 검찰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과의 2억달러 규모 합의안을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검찰은 갤럭시 디지털은 루나(LUNA)를 대중에게 적극 홍보하면서도 자사 보유 물량 수백만개를 시장에 매도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LUNA가 100달러를 넘으면 문신을 새기겠다"라고 공언했고, 실제로 달을 향해 울부짖는 늑대 문신을 SNS에 게시하며 홍보에 나선 바 있다.
매체는 "갤럭시는 혐의를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했으며, 합의금 2억달러는 3년에 걸쳐 분할 납부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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