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비축할 경우 국가 부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 루미스 의원은 현재 국가 부채가 약 36조 달러에 달한다며, 비트코인을 20년간 보유하면 부채 절감이 가능하다는 모델이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보고 디지털 골드와 같은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친(親) 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은 미국이 비트코인(BTC)을 전략비축할 경우 부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아틀라스21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밋(DC Blockchain Summit) 연설에서 "국가 부채가 약 36조달러(약 5경1355조원)에 달하는 현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20년간 보유하면 국가 부채를 절반까지 줄일 수 있다는 모델이 있다"라고 말했다.
루미스는 "우리는 전략 석유 비축, 전략 금 비축, 심지어 치즈도 전략적으로 비축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희소성·불변성·내구성을 갖춘 전략 자산으로 디지털 골드에 준하는 전략적 가치를 지닌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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