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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주식 포트폴리오 절반 이상 '비트코인 기업'에 집중 투자"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오세훈 서울시장은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을 비트코인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스닥 상장사로, 주가가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밝혔다.
- 오 시장은 엔비디아, 아이온큐, 팔란티어 등 변동성이 강한 기술주에도 포트폴리오를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유한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이 비트코인(BTC) 관련 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오 시장은 10억5191만원의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중 스트래티지(1241주)에 50.8%(약 5억3000만원)를 할애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50만6137개)을 보유한 나스닥 상장사로, 주가가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다.
지난 27일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스트래티지 외에도 ▲엔비디아(20.5%, 약 2억2000만원), ▲아이온큐(15%, 약 1억6000만원), ▲팔란티어(13.7%, 약 1억4000만원) 등 변동성이 강한 기술주에 포트폴리오를 집중하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허용 등 규제 완화를 주장해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