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1조달러 시대 온다…장기 랠리 촉발 신호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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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급증이 가상자산 시장의 장기 강세를 촉발할 가능성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 현재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연내 1조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이는 블록체인 시장에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 상위 5개 스테이블코인의 총 공급량 증가가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 사이클이 중반에 머물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장기적인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데이비드 팍만(David Pakman) 코인펀드 매니징 파트너는 "현재 약 2,250억달러 수준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연내 1조달러까지 급증할 수 있다"면서 "이는 전통 금융시장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블록체인 시장에는 구조적 전환을 의미하는 규모다"라고 평가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시장이 아직 상승 사이클의 중반에 머물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상위 5개 스테이블코인의 총 공급량은 사상 최고치인 219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2021년 이후 약 22배 성장한 수치다.

블록체인 분석 회사 인투더블록도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 추세는 시장이 아직 고점에 도달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면서 "이는 자금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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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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