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이 바이낸스에서 상장폐지될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며 이더리움 가격이 13% 급락했다고 전했다.
- CZ는 해당 루머를 강력히 반박하며, 루머를 믿는 사람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 비록 루머가 해명되었으나 이더리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CZ) 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더리움(ETH) 상장폐지설을 일축했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는 "바이낸스의 새로운 상장 투표 시스템 도입 이후, 이더리움이 상장폐지될 수 있다는 오해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됐다"면서 "특히 바이낸스를 이용하는 투자자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강해졌고, 이더리움 가격은 1900달러선을 이탈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CZ는 지난 28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상장폐지 루머를 믿는 사람은 '가난해질 자격이 있다'"라며 다소 강한 어조로 직접 반박했다. CZ는 루머를 일축했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가격은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모양새다.
ETH 가격은 이날 23시 5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2.11% 내린 18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