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장기적인 상승 전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 기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지만, 금리 인하와 유동성 확대 조짐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미국의 관세정책 완화 가능성은 투자심리를 안정시키고, S&P500의 반등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이 8만8000달러에서 8만2000달러까지 밀려났지만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도 확산하며 장기 상승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1억5800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금 가격은 온스당 308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분석가들은 금리 인하와 유동성 확대를 예고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시카고페드워치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Fed)이 오는 7월 금리를 4%(상단기준) 이하로 인하할 확률은 약 50%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 역시 차익실현에 나섰다는 관측도 나온다. 알렉산드르 바사흘레이 B2V 크립토 공동설립자는 "시장은 지금 일시적인 유동성 이탈 구간에 있다"면서 "비트코인 전략비축 계획 등 주요 정책 발표는 결국 채택률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트럼프의 상호관세도 예상보다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3F리서치의 창립자 워렌 파이스 대표는 "미국 행정부가 관세정책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는 투자심리 안정과 함께 S&P500의 반등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