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펀, 밈코인 악재 딛고 펌프스왑으로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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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펌프펀의 펌프스왑은 출시 2주만에 누적 거래량 26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 밈코인 시장 침체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던 펌프펀은 펌프스왑 출시 이후 다시 매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 비인크립토는 펌프스왑의 저렴한 수수료 전략이 성공할 경우 솔라나 기반 DEX와의 경쟁에서 유리할 것으로 평가했다.
사진=디파이라마 캡쳐
사진=디파이라마 캡쳐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생성 프로토콜 펌프펀(Pump.fun)의 행보가 주목된다. 밈코인 시장이 침체기에 빠진 와중 해결책으로 출시한 펌프스왑이 큰 인기를 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펌프펀의 탈중앙화거래소(DEX) 펌프스왑은 출시 약2주만에 누적 거래량 26억2000만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러한 펌프스왑의 인기는 펌프펀의 매출에서도 엿볼 수 있다. 지난해 가장 뜨거운 플랫폼이었던 펌프펀은 밈코인 투심 악화와 일부 유명인 관련 밈코인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많은 비판에 직면해야 했다. 이에 따라 펌프펀의 매출도 자연스레 감소하는 추세였다. 그러나 지난 15일 펌프스왑이 출시된 이후 펌프펀의 매출은 다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비인크립토는 "펌프스왑의 거래 수수료는 괄목할만한 성과는 맞으나 실제 펌프펀의 매출 성장은 이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라면서도 "펌프스왑의 저렴한 수수료 작전이 성공해 솔라나 기반 DEX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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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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