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의 관세 조치로 인해 비트코인 시장에 중장기적인 하방 압력이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옵션 시장은 비트코인의 하락 전망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일부 트레이더들은 보수적인 접근을 택하고 있다.
- 비트코인은 8만달러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금은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헤지하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옵션 시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조치로 인한 거시경제 불안이 비트코인(BTC) 시장에 중장기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4일 가상자산 옵션 전문 분석 업체 그릭스닷라이브(Greeks.live)의 아담 연구원은 "현재 (옵션)시장은 대체로 하락 전망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트럼프의 관세 조치는 이미 시장 신뢰를 훼손했으며, 설령 4월 9일 이전에 조정되더라도 충격은 남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담 연구원은 "단기 전략 측면에서 트레이더들은 콜옵션 매도, 반등 시 숏(공매도) 포지션 진입 보수적인 접근을 택하고 있다"면서 "일부 숏 포지션 보유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8만달러에 즉각적인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다"라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금은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헤지하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