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이 이번 주말까지 8만8500달러 선을 회복할 가능성을 전망했다고 밝혔다.
- 켄드릭 총괄은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시장 불안정 속에서도 헤지 수단으로 작용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그는 비트코인이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유용한 자산임을 입증하고 있으며, 가장 적절한 전략은 'HODL'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BTC)이 이번 주말까지 8만8500달러 선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전통 금융시장(TraFi)이 흔들리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비교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평소에는 기술주처럼 움직이지만, 특정 시기에는 전통 금융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도 작용한다"라고 설명했다.
켄드릭은 "이번 고용지표 발표 이후 8만5000달러를 돌파하면 (관세 발표 전 수준인) 8만8500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생길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비트코인은 여러 시나리오에서 유용한 자산임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현재 가장 적절한 전략은 단순하다. 'HODL(버티기)'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