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엑스알피(XRP)의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이 5조2321억원 규모로 증가하였다고 전했다.
- XRP 가격이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5.89% 상승하였으나, 현물 거래량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관세 갈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할 수 있으며, XRP가 2.2달러선을 돌파하면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엑스알피(XRP) 미결제약정(OI)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시장에서 엑스알피 미결제약정은 16억7000만 XRP 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35억8000만달러(약 5조2321억원) 규모다.
XRP 가격은 이날 21시 6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5.89% 오른 2.16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현물 거래량은 전일 대비 4.53% 감소한 46억9000만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추가 상승을 위해 더 많은 거래량 유입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매체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관세 갈등 등 거시경제 불안이 가상자산 투자심리를 자극할 수도 있다"면서 "XRP가 2.2달러선을 안정적으로 돌파할 경우 2.3달러, 3달러까지 회복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의 계약 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증가할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