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유예 결정은 채권 시장 붕괴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침체 가능성을 인지하고 관세 정책의 불황을 원치 않았다고 밝혔다.
- 그는 사석에서 무리한 관세 정책이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인식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중국을 제외한 국가들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90일 유예한 결정은 채권 시장 붕괴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케빈 헤셋(Kevin Hassett)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0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황을 원치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채권 시장의 붕괴가 그의 무역 정책을 일시적으로 철회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NBC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사석에서 무리한 관세 정책이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관세로 인해 경제 불황이 시작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