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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중 관세 145%만큼 높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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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세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관세율이 상당히 내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대중 관세가 0%는 아니겠지만, 협상 시 강경한 태도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양국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미국에서 거래를 할 수 없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했다.
사진=CNN 유튜브 갈무리
사진=CNN 유튜브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우리는 중국과 잘 지내고 있다. 거의 모든 나라와 잘 지내고 있다"며 "모두가 미국과 관계를 맺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대화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의 관세 협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강경한 태도(to play hardball)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이 협상을 한다면, 대중 관세율이 상당히 내려갈 것이다. 다만 0%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아주 친절하게 대할 것"이라며 "그들도 아주 친절하게 대할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고 봐야 한다. 하지만 결국 그들은 합의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서 거래를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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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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