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비트코인 비축 법안이 구체화되기까지 약 2주가 남았다는 소식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경우 가상자산 시장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또한, 미중 충돌 완화와 달러 약세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장중 9만3000달러를 넘어가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상승세에 미국의 비트코인 비축 법안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베틀 룬데 K33 리서치 책임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초 비트코인과 기타 토큰으로 구성된 국가 전략적 비축금을 마련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며 "당시 재무장관에 60일 이내에 해당 계획의 법적, 투자적 타당성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했으며, 현재 해당 기한까지 약 2주 남짓 남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곧 미국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불러온 요인으로는 △미중 충돌 완화,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압박으로 인한 달러 약세 등이 거론됐다.
한편 23일(한국시간) 오후 1시 48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5.88% 상승한 9만33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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