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현재 비트코인 공급의 약 86.8%가 수익 중이라고 분석됐다.
- 수익을 내고 있는 공급의 증가는 비트코인의 강세장을 촉진할 수 있는 긍정적 신호라고 전했다.
- 과거 비트코인 공급 수익이 75%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익 실현으로 하락장이 촉발될 수 있었음을 밝혔다.

비트코인(BTC) 공급 가운데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비중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한국시간) 다크포스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의 공급 가운데 86.8%가 수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다크포스트 기고자는 "공급의 많은 부분이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 과열 신호라는 시각도 있지만, 강세장에서는 긍정적인 지표다"라며 "수익을 보고 있는 비트코인 공급의 증가는 강세 국면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조정 기간 동안 해당 지표는 75% 수준까지 하락했는데, 이 부분이 시장 정상화에 기여했다고 본다"며 "공급 수익이 75% 이하로 하락하면, 차익 실현을 촉발시킬 수 있어 하락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 29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10% 상승한 9만5043달러를 기록 중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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