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1분기에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인해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 회사는 실적 발표와 함께 210억달러 규모의 신규 주식 공모 계획을 밝혔다.
- 1분기 말 기준 스트래티지는 52만8185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 1분기 비트코인(BTC)의 하락세로 인해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보고했다. 이와 별개로 스트래티지는 210억달러의 신규 주식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트래티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1분기 42억달러의 순손실, 주당 16.49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주당 0.11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스트래티지의 소프트웨어 부문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1억1100만달러를 기록, 컨센서스를 약 5% 밑돌았다. 다만 구독 서비스 매출은 전년(2300만달러)보다 증가한 3710만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말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52만8185개로 집계됐다. 현재는 55만3555개다.
이처럼 스트래티지가 부진한 실적을 거둔 주요 요인으로는 지난 1분기 주춤한 비트코인 가격이 꼽힌다.
한편 이날 스트래티지는 실적 발표와 함께 210억달러 규모의 시장가(ATM, at-the-market) 주식 공모 계획도 발표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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