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 가능성에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되었다.
- 현재 비트코인이 9만6845달러를 기록하며 10만달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 플로우데스크는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넘어서며 위험 선호도가 높아지고 ETF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관세 협상에 가까워지면서 투심이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한국시간) 오후 2시 3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00% 상승한 9만6845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한때 9만7400달러까지 치솟았으나, 현재는 상승폭이 소폭 줄어들었다.
이에 대해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미국과 중국이 무역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진시 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최근 미국 측은 관련 부서를 통해 여러 차례 중국에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보내, 중국과 대화를 희망했다"며 "이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의 기존 입장은 유지됐다.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의 입장은 일관적이다. 싸워야 한다면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며 "만약 우리가 이야기해야 한다면, 문은 열려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코인의 10만달러 달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플로우데스크는 최근 시장 요약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넘어서면서 현물 및 파생상품 시장에서 위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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