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의 도시 칸, 올해 가상자산 결제 대거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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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시는 올해 가상자산 결제를 대폭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 루누페이 창립자는 지역 상점의 디지털자산 결제율을 90%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 칸이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하면 웹3 시장이 틈새시장이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사진=칸 시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칸 시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에서 가장 권위적인 영화제로 꼽히는 칸영화제의 개최지이자 프랑스의 유명 관광도시인 올해 여름까지 칸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도입을 대폭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 참여한 아르템 샤기니안(Artem Shaginyan) 루누페이 창립자는 "칸 시가 지역 상점의 디지털자산 결제율을 90%까지 올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샤기니안은 "문화와 상업으로 유명한 세계적 도시 칸이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하면, 웹3 시장은 더 이상 틈새시장이 아닐 것"이라며 "가상자산이 온라인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라고 말했다.

칸 시의 가상자산을 일상생활에 도입하고자 하는 노력은 지난 2월 데이비드 리스나르 시장의 발표에서도 드러난다. 앞서 리스나르 시장은 지역 내 상인들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결제와 관련된 교육 세션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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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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