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하원에서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초안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 탈중앙화 자산은 CFTC가, 중앙화 자산은 SEC가 감독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글렌 톰슨 의원은 이번 초안이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초안이 발표됐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쿠에 따르면 이날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프렌치 힐 의원, 글렌 톰슨 의원 등은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초안을 발표했다.
이번 초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같은 탈중앙화자산에 대한 권한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부여하고, 중앙화자산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감독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글렘 톰슨 의원은 "이 초안은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연은 총재 "통화정책, 2026년 대비해 잘 자리 잡아" [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da39825-898f-4c9b-8ffd-e0e759e15eb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