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라이트코인은 SEC의 현물 ETF 승인 결정 연기로 장중 급락했다.
- SEC의 결정 연기는 라이트코인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SEC는 캐너리 캐피털의 라이트코인 현물 ETF 신청에 대한 결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라이트코인(LTC)이 장중 급락했다. 기존 5일(현지시간)으로 예정됐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 결정이 연기되면서 투심이 크게 위축된 모양새다.
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4분 현재 라이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94% 하락한 83.1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라이트코인은 현물 ETF 승인 결정 기대감에 장중 9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현재 상승폭을 모조리 반납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라이트코인 약세의 원인으로는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ETF 승인 결정 연기가 꼽힌다. 앞서 SEC는 캐너리 캐피털이 신청한 라이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 SEC 측은 이에 대해 "라이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신탁 주식을 상장하고 거래하려는 제안이 사기 및 조작 행위로부터 안전한 지 판단이 필요하다"며 "대중으로부터 의견을 듣겠다"고 명시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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