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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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플로리다 주의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이 무기한 연기 및 심의 철회 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 이 법안은 주 예산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도록 허용했으나,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 등 다른 주들도 비트코인 비축금 법안을 부결했다고 전했다.
사진=비트코인 로 갈무리
사진=비트코인 로 갈무리

미국에 각 주에서 야심차게 등장했던 전략적 비트코인(BTC) 비축금 법안 중 일부가 폐기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플로리다 상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 하원 법안 487호와 상원 법안 550호는 '무기한 연기 및 심의에서 철회' 조치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하원 법안 487호는 플로리다 재무 장관과 주 행정 위원회가 주 예산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며, 지난 2월 발의됐다. 마찬가지로 상원 법안 550호 역시 주 자금을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인 법안이다.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금 법안을 폐기한 주는 플로리다 뿐만이 아니다. 현재까지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 노스다코타, 펜실베니아, 몬태나, 오클라호마 등은 주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금 법안을 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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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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