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밈코인에 투자한 약 200만 개의 지갑 중 58개만이 각각 1000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고 전했다.
- 약 76만4000개의 주소가 투자 손실을 입었으며 이는 큰 불균형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 현재 오피셜트럼프 밈코인은 2.71% 하락한 10.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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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에 투자했다 손해를 본 주소가 70만개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는 오피셜트럼프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약 200만개의 지갑이 오피셜트럼프 토큰을 구매했으며, 그 중 58개의 주소만이 각 1000만달러 이상을 벌었다고 보고했다. 이들이 본 투자 이익은 약 11억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200만개의 주소 중 76만4000개의 주소는 투자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오피셜트럼프 밈코인이 급격한 가격 변동을 이루면서, 매우 불균형적인 투자 수익률이 기록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7일(한국시간) 오전 6시 52분 현재 오피셜트럼프는 코인마켓캡 기준 2.71% 하락한 10.75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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