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중국 최고 경제 사절과 관세 협상을 위한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회동은 국제 경제 시스템의 균형을 재조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은행그룹(WBG)와 국제통화기금(IMF)와의 회의도 예정돼 있다.
- 베선트 장관은 경제 안보가 곧 국가 안보라며, 국제 경제 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관세 협상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중국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오는 8일 스위스에 방문해 중국 최고 경제 사절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베선트 장관은 스위스를 방문하는 동안 카린 케터 서터 스위스 대통령을 만나고, 또 세계은행그룹(WBG)와 국제통화기금(IMF)와의 회의도 가진다.
베선트 장관은 "경제 안보는 곧 국가 안보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하고 번영하는 미국을 위해 국내외에서 앞장서고 있다"며 "국제 경제 시스템의 균형을 재조정하기 위한 생산적인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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