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앤드류 찰튼의 임명으로 호주 정부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규제 개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새로운 규제안은 소규모 업체에 대한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 취득 요건 면제를 포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호주 가상자산 업계는 이번 임명이 협력과 정책 실행의 명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앤드류 찰튼을 과학기술디지털경제부 차관보에 임명했다.
호주 정부의 이러한 결정은 호주 내 디지털자산에 대한 규제 중요도가 커지면서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찰튼의 임명을 밝히는 자리에서 "찰튼은 경제적 자격과 국제적인 경험을 갖췄다"며 "그는 신기술, 인공지능(AI) 관련 정책에서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주 가상자산 업계는 반색하는 모양새다. 호주 가상자산 거래소 BTC마켓 최고경영자(CEO) 캘로라인 보울러는 "(이번 임명에 대해) 협력과 효과적인 정책 실행에 대한 명확한 의지"라고 말했다.
호주의 새로운 가상자산 규제안은 소규모 업체에 대해서 호주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 취득 요건을 면제해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호주의 새로운 가상자산 규제안 초안은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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