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캐나다 총리, 밴스 美 부통령과 로마서 회동…관세 등 논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카니 총리와 밴스 부통령은 로마에서 만나 국경 보안 강화와 펜타닐 단속 등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 양국 지도자들은 새로운 경제 및 안보 관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 카니 총리는 캐나다와 미국이 협력할 때 더 강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교황 레오 14세 즉위 미사 참석차 로마를 방문해 회동을 가졌다. 이날 두 인사는 양국 간 통상 정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캐나다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달 초 백악관에서 있었던 정상회담을 기반으로 카니 총리는 밴스 부통령에게 캐나다와 미국이 함께 협력할 때 더 강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국경 보안 강화, 펜타닐(합성마약) 단속, 국방·안보 투자 증대, 상호 협력 증진 영역 모색 등을 논의했다"며 "또한 두 지도자는 당면한 무역 압력과 새로운 경제 및 안보 관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라고 덧붙였다.

카니 총리는 지난 3월 자유당 대표로 선출된 후, 지난달 28일 총선에서 자유당이 승리를 거두면서 캐나다 총리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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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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