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호주 연방경찰은 부호 셰인 스티븐 더피로부터 비트코인 25개를 몰수했다고 전했다.
- 더피는 2013년 프랑스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사건과 연관된 비트코인 950개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
- 몰수된 자산은 사이버범죄 수익으로 의심되며, 지역 사회에 재투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연방경찰(AFP)은 퀸즐랜드주의 부호 셰인 스티븐 더피(Shane Stephen Duffy)로부터 비트코인(BTC) 25개, 저택, 자동차 등을 몰수했다.
호주 연방경찰에 따르면 더피는 지난 2013년에 발생한 프랑스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사건에서 해킹된 비트코인 950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호주 연방경찰은 이같은 정보를 룩셈부르크 경찰로부터 입수했다. 룩셈부르크 경찰은 리그오브레전드 개발사 라이엇게임즈 해킹 사건을 조사하면서, 더피에 대한 정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슨 케네디 호주 연방경찰 사령관은 "연방 경찰은 사이버범죄을 통한 범죄 수익으로 의심되는 자산을 구속하고 몰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며 "해당 수익이 지역 사회에 재투자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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