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장중 단기 급등세를 보이며 10만7000달러를 돌파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립자는 비트코인이 올해 25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 버추얼 프로토콜은 전달 대비 218% 폭등하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9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 솔라나(SOL), 무뎅(MOODENG) 등이다.
1위는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의 몫이었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단기 급등세를 띠며 10만7000달러를 돌파했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올해 2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립자는 한 인터뷰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은 25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으며, 여름에는 15만~20만달러 수준까지 단기 랠리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2위와 4위는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각각 차지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립자가 이더리움과 솔라나에 대한 언급을 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서 헤이즈는 포춘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알트코인 시즌이 오려면 비트코인이 우선 11만달러를 넘어야 한다"며 "올 여름이나 3분기 초에 이 가격 수준에 도달하고 그 이후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솔라나와 이더리움을 비교하는 질문에는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 전망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며 "이더리움은 여전히 가장 많은 총 락업 예치금(TVL)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장 많은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위는 버추얼 프로토콜이 차지했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이 횡보세를 띠는 가운데 나홀로 급등세를 보이면서다. 이날 오후 1시 33분 현재 버추얼 프로토콜은 전일대비 9.33% 상승한 1.8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전달대비 약 218% 폭등한 수준이다.
마지막 5위에는 밈코인 무뎅이 올랐다. 무뎅 역시 이날 장중 15%에 달하는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하이퍼리퀴드(HYPE), 휴마 파이낸스(HUMAFINANCE), 엑스알피(XRP), 뉴턴(NEWTON), 키타(KTA) 등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 코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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