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최근 10만달러를 돌파하면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된다고 전했다.
- 위리엔 티머 피델리티 디렉터는 비트코인의 샤프지수가 금과 수렴하며 비트코인이 위험 대비 수익 구조에서 금보다 우위를 점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스위스는 비트코인의 샤프지수 상승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10만달러를 돌파하면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위리엔 티머 피델리티 글로벌 매크로 디렉터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의 샤프지수(Sharpe Ratio, 위험 대비 수익률 지표)가 금과 수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티머 디렉터는 "위험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 비트코인이 금을 따라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비트코인과 금은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공통된 성격을 갖고 있지만, 서로 가장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위험 대비 수익 구조에서 금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티머 디렉터는 리스크 헤지를 위한 투자로 비트코인과 금의 투자 비율을 1대4로 설정할 것을 추전하기도 했다.
한편 샤프지수가 높아지면 비트코인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 스위스는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의 샤프지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위험 선호형 투자와 위험 부정 투자에서 모두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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