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국내 시장 점유율 확장세…개인투자자 노린 전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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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빗썸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에서 4분의 1을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점유율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 블룸버그는 성공 요인으로 개인투자자들을 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꼽았다.
  • 빗썸은 신규 고객 유입에 있어 경쟁 거래소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사진=블룸버그 캡쳐
사진=블룸버그 캡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지난 2년 동안 점유율 회복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카이코 데이터를 인용, 빗썸이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23년 한 자릿수 시장 점유율에서 증가한 수치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빗썸의 점유율 회복 성공에 대해 개인투자자들을 향한 '공격적인 마케팅'의 성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빗썸은 신규 고객 유입 측면에서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들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빗썸의 신규 앱 설치 건수는 지난달 17만7621건으로 동기간 업비트의 신규 앱 설치 건수 15만8499건보다 10.8%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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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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