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20년 만기 국채 입찰 부진 소식으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 일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 급등 이후 차익 실현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BTC)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으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한 10만8129.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영향으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10만984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20년 만기 미국채 입찰 부진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반전했다. 같은 날 나스닥 지수 역시 상승분을 반납하며 1.5% 하락했다.
특히 3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5.07%까지 치솟으며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매체는 "BTC의 급등 이후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을 가능성도 있다"며 "비트코인은 불과 5주 전 바닥 대비 약 50% 가까이 상승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BTC는 22일 04시 38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51% 상승한 10만8129.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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