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경제지 포브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밈코인 관련 만찬에서 대통령 인장을 사용한 점이 연방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 대통령 인장 무단 사용은 최대 6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 행위로, 법적 리스크가 크다고 전했다.
- 이 사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자산에 연방 정부의 권위를 남용하고 있는지를 두고 논란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 보유자들을 위한 만찬 행사에서 대통령 인장(Presidential Seal)을 사용한 사실이 연방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 연설 당시 대통령 인장이 부착된 연단에 올랐으며, 이는 참석자들과 언론에 정부의 공식 후원을 암시하는 인상을 줄 수 있는 행위다. 미국 연방법에 따르면 대통령 인장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벌금 또는 최대 6개월의 징역형이 가능하다.
매체는 "이 사안은 단순한 상징물 사용을 넘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자산이나 프로젝트에 연방 정부의 권위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낳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백악관은 이번 사안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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