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 보유자 대상 만찬에 참석한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표했다는 포춘의 보도가 있었다고 전했다.
- 니콜라스 핀토는 TRUMP 토큰을 대량 매수했음에도 만찬과 연설 수준이 낮아 실망했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수십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트럼프와의 근접 접촉 기회조차 없었던 점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최한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 보유자 대상 만찬에 참석한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전했다.
특히 25세 인플루언서 니콜라스 핀토(Nicholas Pinto)는 "36만달러 어치의 TRUMP 토큰을 매수하고 참석했지만, 결과는 최악이었다"고 혹평했다.
그는 "식사는 완전히 쓰레기였다. 마치 월마트에서 파는 스테이크 같았다. 내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 전부가 '살면서 먹어본 식사 중 최악'이라고 입을 모았다"며 만찬 수준을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의 연설도 별다른 내용이 없었고 대부분 헛소리에 가까웠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트럼프 근처에도 갈 수 없었다. 우리는 그저 멀리서 바라볼 뿐이었다"며 "수십만 달러를 투자한 대가로 이런 대우를 받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찬은 TRUMP 토큰 보유자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전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트럼프가 직접 연단에 올라 연설을 했으며, 현장에는 밈코인 투자자와 트럼프 지지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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