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조정장 속 비트코인 조용히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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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소폭 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장기 보유자들이 추가 매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 아므르 타하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최근 비트코인 조정장 속에서 단기 보유자들의 롱 포지션 청산이 있었다고 전했다.
  • 장기 보유자들은 이번 조정장을 통해 추가 매수를 실행했으며, 이들의 비트코인 시가총액 실현액이 280억 달러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사상 최고가를 달성한 뒤 소폭 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장기 보유자들이 이를 노려 축적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므르 타하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이 11만1000달러, 11만달러로 하락할 때, 대규모 롱 포지션이 청산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먼저 11만900달러에서 약 9700만달러 이상의 롱포지션이 청산당했고, 이어 10만9000달러에서 8800만달러의 롱 포지션이 연이어 청산 당했다"고 전했다.

일련의 과정에서 단기 보유자들과 장기 보유자들의 행동이 확연히 갈렸다고 기고자는 설명했다.

기고자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통한 투자를 감행하던 단기 보유자들은 청산의 고통을 겪은 반면, 장기 보유자들은 해당 갭을 노려, 추가 매수를 실행했다"며 "이로 인해 현재 장기 보유자들의 비트코인 시가총액 실현액은 280억달러에 육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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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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