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 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이 법안은 정부가 5년간 총 100만 비트코인(BTC)을 매입하는 목표를 담고 있으며, 다음 주 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 트럼프 행정부가 가상자산에 대한 친화적인 정책을 공식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2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 법안(Bitcoin Act)'을 지지하고 있다"라며 "100만 비트코인(BTC)을 매입하는 내용이 담긴 이 법안은 다음 주 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경제력은 군사력만큼 중요하다"라며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보는 시각이 백악관 차원에서도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법안은 루미스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정부가 5년간 총 100만BTC를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전반에 대해 친화적인 정책 기조를 공식화하고 있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