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터스는 2억6000만달러 규모 해킹 피해자에게 100% 전액 배상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 배상은 커뮤니티 투표 후 즉시 시작되며, 자금 회수를 위해 다양한 방법이 사용될 계획이라 설명했다.
- 이번 배상 방침은 커뮤니티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2억6000만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수이(SUI)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시터스(CETUS)가 27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피해자 전원에게 100% 배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시터스 측은 "커뮤니티 투표가 통과돼 동결된 자금이 회수될 경우, 보유 중인 현금 및 가상자산, 그리고 수이재단으로부터의 대출을 활용해 전액 보상할 계획"이라며 "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투표 마감 후 배상 절차는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시터스는 수이 생태계 주요 DEX 중 하나로 최근 해킹을 통해 2억6000만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은 바 있다. 이번 전액 배상 방침은 커뮤니티 신뢰 회복을 위한 강력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수이는 28일 04시 0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6.46% 상승한 3.68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