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영국 개혁당이 '가상자산 및 디지털 금융법' 초안을 공개하며 영국을 크립토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해당 법안에는 가상자산 투자 양도소득세 10% 인하, 영란은행의 비트코인 준비금 신설, 가상자산 계좌 폐쇄 행위 금지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 파라지 당수는 가상자산 기부를 공식적으로 받을 계획임을 밝히며, 영국 내 가상자산 보유자 증가와 타 정당의 미비한 대책을 지적했다.

영국 개혁당(Reform UK)이 영국을 '크립토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30일(현지시간) 포스브에 따르면 나이젤 파라지(Nigel Farage) 영국 개혁당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 참석해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디지털 금융법(Crypto Assets and Digital Finance Bill)' 초안을 공개하고 "런던을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법안에는 ▲ 가상자산 투자 양도소득세 10% 인하 ▲ 영란은행의 비트코인 준비금 신설 ▲ 가상자산 계좌를 폐쇄 행위 금지 등이 담겼다. 파라지 당수는 "우리는 진심이며, 이제 시작"이라며 영국 개혁당이 가상자산 기부도 공식적으로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라지는 당수는 "영국에서는 이미 700만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30세 미만 인구 중 4명 중 1명이 가상자산을 갖고 있다"며 "보수당과 노동당은 이 분야에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8b64ab3-376a-41c1-a0a8-5944ff6b90c7.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 아래로…이더리움도 2200달러선 하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af0aaad-fee0-4635-9b67-5b598bf948c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