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 "복구 절차, 일주일 내로 마무리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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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시터스는 복구 절차를 일주일 내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공격으로 동결된 자산을 멀티시그 지갑으로 이전하고, 손실 규모 산정 및 자산 재조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 시터스는 피해 사용자 보상 계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복구 후 모든 핵심 제품 기능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이(SUI)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시터스(Cetus)가 일주일 내로 복구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시터스 공식 X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시터스는 우선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격 당시 동결된 자산을 시터스, 오터섹(OtterSec), 수이 재단이 공동 서명 권한을 가진 멀티시그 지갑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클러스터 유동성 마켓 메이커(CLMM) 계약도 긴급 복구 기능을 포함하는 형태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공격으로 영향을을 받은 각 유동성 풀의 데이터는 복원 후 손실 규모를 산정할 예정이다. 당시 공격자가 다수의 스왑을 실행하며 자산 구성이 크게 바뀐 만큼, 시터스는 대규모 가격 변동이나 슬리피지를 방지하기 위한 전략 하에 자산을 재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보상 절차도 병행된다. 시터스는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이 남은 손실분을 청구할 수 있도록 별도 보상 계약을 개발 중이다. 영향을 받지 않은 풀은 기존대로 운영되고 복구 완료 이후에는 모든 핵심 제품 기능이 재개된다.

시터스 측은 "수이 디파이 생태계의 복원과 재출범을 위해 핵심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용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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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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