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가상자산 위원회 고문, 뉴욕 시장·월가 인사와 가상자산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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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파키스탄이 월가와 미국 정치권 인사들과 접촉하며 가상자산 관련 국제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파키스탄 블록체인·가상자산 위원회 고문은 캔터 피츠제럴드 CEO 및 뉴욕시장과 회동해 비트코인 채굴, 자산 토큰화, 웹3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캔터 피츠제럴드가 스테이블코인 테더 지분 5%를 보유한 점에서 이번 협력이 전략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는 전했다.

파키스탄이 월가와 미국 주요 정치권 인사들과의 접촉을 이어가며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둘러싼 국제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키스탄 블록체인·가상자산 위원회 고문 비랄 빈 사키브(Bilal Bin Saqib)는 최근 뉴욕에서 브랜든 루트닉(Brandon Lutnick)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과 각각 회동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최근 디지털자산 금융 부문을 신설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이날 파키스탄 가상자산 위원회(Pakistan Crypto Council)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회동에서) 비트코인 채굴, 자산 토큰화, 파키스탄의 웹3 전략 등을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파키스탄이 규제 명확성과 전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특히 캔터 피츠제럴드가 스테이블코인 테더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인 협력일 가능성일 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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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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