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IPO 이틀 만에 205% 급등…美 증시 데뷔 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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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서클의 주가가 IPO 이후 이틀 만에 205% 급등했다고 전했다.
  • 서클 주가는 공모가 31달러 대비 94.50달러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 미 의회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논의와 기관투자자 유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주가가 기업공개(IPO) 이후 이틀 만에 205% 급등하며 화려한 증시 데뷔를 이어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서클 주가는 뉴욕증시 개장 직후 주당 94.5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공모가인 31달러 대비 205% 상승한 수치다. 전날에는 종가 기준으로 공모가 대비 168% 급등하기도 했다.

매체는 "서클은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인 USDC의 발행사로, 최근 미 의회에서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지니어스법)의 수혜가 예상되며 기관투자자 유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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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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