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은 약 7조27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전용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 메타플래닛은 2026년까지 비트코인 10만개, 2027년까지 21만개 보유를 목표로 적극적인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상장사이자 비트코인(BTC) 투자기업으로 주목받는 메타플래닛이 미국 본사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설립했다.
6일(현지시간)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를 통해 "미국 본사를 마이애미에 설립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에서 가장 기술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도시 중 하나에서 비트코인 산업을 구축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앞서 약 7조2700억원(약 7709억엔) 규모의 비트코인 전용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을 2026년까지 10만개, 2027년까지 21만개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에 업계는 메타플래닛이 스트래티지의 방식을 차용해 '아시아 대표 비트코인 기업'으로 입지를 굳히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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