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CEO의 결별이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샌티멘트가 전했다."
- "결별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적으로 10만 1500달러까지 급락했으나, 곧 10만 5000달러대로 빠르게 반등했다고 밝혔다."
- "샌티멘트는 가상자산 주요 인물에 대한 언급량이 급증할 때 시장 반전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 갈등이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는 7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CEO의 공개적 결별이 (가상자산 시장의) 장기적 약세 흐름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결별의) 최초 반응으로 거의 즉각적인 매도세가 나타났고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1500달러까지 급락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다만) 이번 사태는 '루머에 팔고 뉴스에 사라(Sell the rumor, buy the news)'는 유형의 이벤트로 전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샌티멘트는 "비트코인 가격은 급락 후 10만 5000달러대까지 빠르게 반등했다"며 "일반적으로 가상자산 관련 주요 인물에 대한 언급량이 급증할 때 시장 반전 가능성이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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