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손' 제임스 윈, 하이퍼리퀴드 직격…"경쟁 밀리기 전에 분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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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제임스 윈은 하이퍼리퀴드(HYPE)의 추천(referral) 수익 구조를 형편 없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 자오창펑(CZ)이 파생상품 탈중앙화 거래소를 출시할 경우 하이퍼리퀴드는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고 밝혔다.
  • 하이퍼리퀴드는 더 나은 경쟁자들에 밀리기 전에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 고래(대형 투자자) 제임스 윈(James Wynn)이 탈중앙화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를 정면 비판했다.

제임스 윈은 8일 엑스(X)를 통해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설립자가 파생상품 탈중앙화 거래소를 출시하면 하이퍼리퀴드는 끝날 가능성이 크다"며 "자오창펑은 자본, 네트워크, 인재 풀 등 모든 걸 갖췄다"고 밝혔다. 그는 "(자오창펑이) 바이낸스를 어떻게 만들어냈는지를 보면 누구보다 뛰어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며 "하이퍼리퀴드는 더 나은 경쟁자들에 밀리기 전에 분발하라"고 했다.

제임스 윈이 지적한 건 하이퍼리퀴드의 추천(referral) 수익 구조다. 제임스 윈은 "(하이퍼리퀴드에서) 추천을 통해 3만 4000달러를 벌었다"며 "내가 유치한 가입자 수와 거래량을 고려하면 형편 없는 수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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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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