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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플라즈마', 퍼블릭 세일로 5억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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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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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즈마'가 퍼블릭 토큰 세일에서 단 5분 만에 5억달러를 모금했다고 전했다.
  • 이번 세일은 소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투자 수요 급증으로 상한이 2억5000만달러에서 5억달러로 상향됐다고 밝혔다.
  • 플라즈마는 이미 2750만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으며 투자자 명단에 테더 CEO와 바이비트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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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라즈마 X
사진=플라즈마 X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플라즈마(Plasma)'가 퍼블릭 토큰 세일에서 단 5분 만에 5억달러를 모금했다.

이번 세일은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 조던 피시(Jordan Fish)가 운영하는 신규 퍼블릭 세일 플랫폼 '소나(Sonar)'를 통해 진행됐다. 플라즈마는 지난 5월 27일 공개된 소나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플라즈마의 세일 상한은 2억5000만달러로 설정됐으나 최근 2주간 투자 수요가 급격히 몰리자 5억달러로 상향했다. 이번 세일은 실시간 토큰 배분이 아닌 예약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토큰 구매자는 국가별 기준에 따라 상이한 락업(유예) 기간이 적용된다.

한편, 플라즈마는 이미 총 2750만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상태다. 투자자 명단에는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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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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